특히 막내는 다른 회사들이 줄을 서서 데려가려했다는데 하이브 첫걸그룹 타이틀도 뺏겨, 대기타다가 데뷔해서 이제 잘되나 싶었는데 그 어린 애가 회사 고위층한테 개무시당하고 다님
외국멤들도 어린 딸들 타국에 혼자 보내서 험하다는 연예인 생활 하는데 무한대기조걸려서 한 노래면 주구장창 연습한다하고 회사에서 인사씹히고다니고…
하이브본게 결국 가수풀 가수인프라도 보고 간건데 그 회장이 남들이랑 줄줄이 찍고다니는 사진도 한장 안 찍어줘, 챌린지도 안해줘 심지어 인터넷에서 얘네 뉴진스냐는 소리 줄줄이 터지는 그룹까지 나와버림
부모들이면 진짜 속터진다를 넘어서 피가 거꾸로 솟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