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A씨는 "그 자리에서 하이브 분들이 민 대표님의 000경영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 이야기는 민감하고 조심스러우니깐 (뉴진스)아이들에게 절대 이야기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하이브 나온지 한 시간도 안돼서 000 관련기사들이 막 나오더라. 아니, 아이들 그렇게 아끼는것처럼 이야기하더니 한 시간도 안돼서 기사를 내니 '이 사람들 뭐지' 싶었다"고 덧붙였다.
통수는 하이브가 치는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