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글 뉴진스한테 절대 얘기하지말라더니 한시간 만에 기사낸 하이브...jpg

또한 A씨는 “그 자리에서 하이브 분들이 민 대표님의 000 경영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 이야기는 민감하고 조심스러운 이야기니깐 (뉴진스) 아이들에겐 절대 이야기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하이브에서 나오고 한 시간도 안 돼서 000 경영 관련 기사들이 막 나오더라. 아니, 아이들 그렇게 아끼는 것처럼 이야기하더니 한 시간도 안 돼서 기사를 내니 ‘이 사람들 뭐지’ 싶었다”고 덧붙였다.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405130075#

[익인1]

이러면서 무슨 보호를 ㅋㅋ

[익인2]

그냥 저 말 중에 신뢰가는게 없는듯

[익인3]

진짜 황당할듯

[익인4]

이거 주술경영 무당 그 얘기임

[익인5]

진짜 졸렬 그 자체

[익인6]

애들 충격받을테니까 일단 말하지 마세요 -> 1시간 후에 대대적으로 언플… 진짜 뭐지

[익인8]

나라면 쪽팔려서 얼굴 못들고 다님

[익인9]

솔직히 지금 하이브라는 네임 자체는 방어 엄청하면서 제대로 보호받는 아티스트 하나도 없다고 봄. 윗선들이 죽 쒀놓고 전쟁통 된 사이에 루머며 악플 같은거에 아이돌들은 같이 머리채 잡혀서 노출 되어있는데 말도 안되는 언플로 회사 방어만 하고... 그래놓고 무슨 아티스트를 위해 위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