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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단 기억나는건 도둑들 김수현 캐 포지션ㅋㅋㅋㅋㅋ이건 진짜 부럽더라 네임드 감독+네임드 선배들 잔뜩+떼주물이어서 배울것도 진짜 많았을거고 인맥도 쌓고 대신 부담도 덜하고(당연히 본인이 잘한거 알고 본인이 잘해서 흥한것도 알아! 배우 치기 그런거 전혀 아니고 오히려 진짜 부러운 포지션이라 얘기하는거!)

내 본진도 저런 포지션 해보는거 보는게 소원ㅜㅋㅋㅋㅋ저런 부러운 포지션 또 생각나는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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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나도 비슷하게 생각했는데 (마블의 스파이더맨같은) 약간 그런 떼주물의 막내역ㅋㅋㅋㅋ
14일 전
글쓴이
맞아맞아 진짜 부러운 롤ㅋㅋㅋㅋ
14일 전
익인2
딱 본문같음 ㅋㅋ 무빙 고윤정 이정하 김도훈도 그런 느낌이랄까
14일 전
글쓴이
헐 맞아 무빙에 그 배우들 포지션도 너무너무 부러운 포지션이었음ㅋㅋㅋㅋ대작인데 네임드 선배들이랑 같이 떼주여서 주연이면서도 부담은 덜하고 배울것도 많고ㅋㅋㅋㅋ
14일 전
익인2
그리고 원래 저런 배우들이랑 작업하면 실력도 는다고 들었어.
14일 전
익인4
부담 오히려 세지않아? 선배님들한테 누를 끼칠 수 없어서..
14일 전
글쓴이
성적에 대한 부담은 적을거같아! 그리고 그래도 비교적 선배들에 비해 경력이 낮으니 사람들이 이해해주는 측면도 많을거고 물론 본인은 선배님들처럼 열심히해야겠다는 부담이 클수는 있는데 사람들이 바라봐주는 시선이나 성적면에서는 부담이 비교적 적을거같은!
14일 전
익인7
성재가 도깨비에서 누가 되지 않고싶고 부담 엄청커서 연기 내려놓고 싶은 적도 있다고 했어ㅜㅠㅠ자기한테 맞지않는 옷을 입은 것 같다고! 그래도 이제는 흥미를 찾고 욕심도 있는것 같아서 다행이야ㅜㅜ
14일 전
익인6
연차높은 선배들 떼로 나오는데 같이하면 배우는거 엄청나겠지 마음가짐부터 달라질듯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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