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본 오겜2랑 눈여 동시 촬영한 후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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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간 두 작품을 동시에 촬영했다며 "지방 왔다 갔다 하면서 잠도 못 자고, 씻기만 하고 촬영 가고 고된 행군이 이어졌다. 체력은 굉장히 소모됐지만, 직업적인 만족도는 최고였다"고 회상했다. "양쪽 모두 레알마드리드 전성기 때 같았다. 올스타 팀 느낌이 들었고, 누구 하나 연기 구멍이 없었다

레알마드리드ㅋㅋㅋ둘 다 캐스팅 라인업이 그럴만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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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만두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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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둘다 대박드잖아 눈여는 이미 대박났고 오겜2도 솔직히 기본적인거 이상은 나오는 대작이고ㅋㅋㅋㅋㅋ진짜 도파민 대박이었을듯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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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럴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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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동시에 촬영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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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셌겠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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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쾌감 쩔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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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전성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여 대박나고 차기작이 오겜2라니 박성훈 더 잘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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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양쪽다 네임드가 어마무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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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눈여 설원씬 찍을때 낮엔 대전에서 오겜찍고
저녁엔 정선가서 눈여찍고 또 대전가서 오겜찍고이랬다더라... 자컨에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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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가능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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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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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만족도 쩔었겠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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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오겜2 라인업도 연기구멍 없으니 힘들어도 신났겠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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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터졌겠음 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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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뭐찍어? 눈여 초반에는 얼굴이 확 말랐다가 후반에는 조금 볼살이 올랐다가 지금은 또 확 빠졌던데. 지금도 차기작 찍는지 궁금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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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영화 찍고 있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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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이돼?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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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두쪽다 연기잘해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