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 미래에서 온 걸 알게된 뒤 처음으로 불러준 곡이 선재 고백을 꾹꾹 눌러담은 ‘소나기’ 라니…마음이 너무 힘들어짐소나기 깔리면서 ‘너 구하고 죽는 거면 나는 괜찮아 상관없어’ 이 대사 나오는 거 에바잖아 pic.twitter.com/pOp1WfJJAa— 도 (@Dxxo___) May 13, 2024
솔이 미래에서 온 걸 알게된 뒤 처음으로 불러준 곡이 선재 고백을 꾹꾹 눌러담은 ‘소나기’ 라니…마음이 너무 힘들어짐소나기 깔리면서 ‘너 구하고 죽는 거면 나는 괜찮아 상관없어’ 이 대사 나오는 거 에바잖아 pic.twitter.com/pOp1WfJJ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