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혁이가 여자 보는 눈 어쩌고 하니까 동시에 솔이가 어때서? 하고 발끈한 다음에
태성이 라면 끓이러 가면서 2봉지? 하니까 선재가 3봉지! 이랬던거 ㅋㅋㅋㅋ 너무 현실적인데 둘 관계 생각하면 귀엽고.. 소소하게 좋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