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반응은 19 34 20인거같고

내 개인적 재미는 34 19 20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58 09.21 12:1626745 1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95 09.21 21:4518753 14
드영배너네는 엄친아 키스할만큼 감정이 충분히 올라왔다고 생각해?51 09.21 23:486032 1
드영배펜트하우스 하윤철 대체 누구 사랑한거야?61 09.21 11:247169 0
드영배아 유해진 고추장찌개에 김치넣은것도 웃긴데38 09.21 14:279931 0
 
OnAir 마리모ㅋㅋㅋㅋ 08.31 22:16 13 0
OnAir 굿파트너 이혼하니까 왜이렇게 재미없냐1 08.31 22:16 103 0
마플 엄친아 작가 대사 진짜 못 쓴다3 08.31 22:16 180 0
OnAir 판짜놓은거구나 사기꾼 부부네 08.31 22:15 42 0
OnAir 아니 자연스럽게 낮술ㅋㅋㅋㅋㅋㅋㅋ 08.31 22:15 13 0
OnAir 공수치 와서 잠깐 채널 돌림 08.31 22:15 71 0
굿파트너도 엄친아도 오늘 이상해3 08.31 22:15 907 0
OnAir 장... 독 하나 팔면 얼만데 저게...1 08.31 22:15 80 0
OnAir 마리모ㅋㅋㅋㅋㅋㅋㅋㅋ2 08.31 22:15 56 0
OnAir 장 아깝다....3 08.31 22:14 99 0
와 나 엄친아 드라마 안봤는데1 08.31 22:14 156 0
OnAir 하.. 진짜 석류야 왜그러니2 08.31 22:14 148 0
마플 엄친아 왤케 갈수록 노잼이지ㅠㅠㅠ 08.31 22:14 60 0
OnAir 하 엄친아 보면서 실시간으로 스트레스 받는 중…1 08.31 22:14 115 0
OnAir 아이고야 08.31 22:14 27 0
OnAir 정우진 수트 진짜좋네 08.31 22:14 23 0
OnAir 머여..왜화내.. 08.31 22:14 39 0
OnAir 저럴줄 알았다 그냥4 08.31 22:13 198 0
OnAir 아무래도 건오가2 08.31 22:13 69 0
OnAir 깨는 거 아니야..? 08.31 22:13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