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OnAirㅇㄴㅎㄴ 달글 가쟈〰️ 488 09.21 20:581048 3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HAPPY BIRTHDAY SEUNGMIN 14 0:01159 3
스키즈아형 끝나고 나니까 급 궁금해졌는데 다들 애들 나갔으면하는 예능 뭐야? 15 09.21 23:52302 0
스키즈 콩키주 뜨개옷 나눔 받은 후기!!!🫶🧡 13 09.21 17:12284 0
스키즈다들 저녁 메뉴 뭐야 아형 보면서 먹게 저메추 9 09.21 19:19142 0
 
OnAir 냥이풍선에 원래 리본이 붙어잇엇나...? 2 09.15 19:52 58 0
OnAir 용복이 이젠 복화술하는데엽 ㅋㅋㅋㅋㅋㅋㅋㅋ 09.15 19:51 21 0
OnAir 입으로 셔터소리 내는거ㅋㅋ 09.15 19:51 10 0
OnAir 뽁꾸🩷🩷🩷🩷✨ 09.15 19:50 14 0
OnAir 저건또어디서 가져온거야 09.15 19:49 16 0
OnAir 뭐야 리본이 왜케 큼ㅋㅋㅋㅋ 09.15 19:49 11 0
OnAir 할아버지ㅋㅋㅋㅋㅋㅋ 09.15 19:40 12 0
OnAir 뽁아리로 해줘💛💛💛💛 09.15 19:38 12 0
진심 오늘라방중에 제일웃긴장면일듯 3 09.15 19:38 142 0
OnAir 가지마. 가지마!! 09.15 19:36 8 0
OnAir 이너프 누구야!!!!!!!!!!! 09.15 19:35 22 0
정보/소식 탕탕🖤❤️ Rolling Stone UK 9월호 인터뷰 번역 필릭스3 09.15 19:35 64 3
정보/소식 탕탕🖤❤️ Rolling Stone UK 9월호 선공개 포토 필릭스 09.15 19:35 26 0
OnAir 상남자가자 노우 누구니 09.15 19:34 18 0
OnAir 눈 커졌어 ㅋㅋㅋㅋ 초커가 충격적이었구나 09.15 19:33 20 0
OnAir 용복이 충격먹은표정ㅋㅋㄱㄲㄱㄲ 09.15 19:33 14 0
OnAir 와 스키지기 배운사람 09.15 19:32 17 0
OnAir 용복이 해보고싶은스타일이 정해져있어서 어떤거일까 기다리는것도 재밋어 09.15 19:31 10 0
아 렉 진짜 속터진다.. 7 09.15 19:29 33 0
OnAir 용복이 진짜 수다의 주제가 확확 바뀐다ㅋㅋㅋㅋㅋ 1 09.15 19:28 2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56 ~ 9/22 1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