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가 본 건 산에서 선재가 (ㅅㅍㅈㅇ

죽는 모습이잖아 그냥 같이 기차타고 서울로 가면 안됐나...?

그럼 또 서울에서 선재가 죽는 미래를 봤으려나?

[익인1]

스포 달아야 될듯..

[글쓴이]

급하게 수정햇어 먄

[익인1]

초록글에 결말정리 보면 좀 이해가 될거 같음!

[익인2]

같이 있으면 그놈이 언제든 자기한테 오니까... 애초에 저 산도 계획에 없던 건데 범행장소가 저기로 바뀜. 셋 인연이 완전 악연

[익인4]

어떻게든 일어날일이니까 거기서 솔이 혼자 끝내
려고한거겠지

[익인5]

어떻게든 솔이가 지금 해결 안 하먄 선재는 20살에 죽어

[익인6]

어차피 일어날 일은 일어나니까 그럼 10일에 영수가 솔이 납치하고 그걸 선재가 구하면서 목격하게 되고 23년에 또 선재를 죽일지도 모르니까...

[익인7]

서울에서 또 죽지 미래가 계속 바뀌고 있음 게다가 솔이 지금 언제 돌아갈지도 모르는데 지금 끝내야지

[익인8]

그럼 어짺든 또 미래 바뀌잖아 솔이가 언제 다시 34살로 돌아갈지도 모르는데 그러면 솔이는 다시 과거로 가서 바꿀 수도 없는데... 자기가 알때, 바꿀 수 잇을때 바꿔야 하는 거지

[익인9]

그럼 그냥 장소만 바뀌는거고 의미 없지 사고 자체를 본인만 당하고 선재 안엮으려 하는건데

[익인10]

계속 범행장소나 날짜는 바뀌는데 선재가 죽는건 변함없자나 솔이가 진짜 선재 엮이게 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 방법을 쓴듯ㅡㅠㅠㅠ

[익인11]

언제 미래로 돌아갈지 모르는 상황이니
나라면 하루빨리 쟤랑 맞서야겠다 생각할듯 그리고 일단 선재가 절대 못오게 해야되니까 출발하는 기차에서 내린거지

[익인12]

정해진 운명이라 피하려 해도 지금 당장 피해도 언젠간 일어날 거라 소용없었을 듯

[익인13]

일어날일은 일어나게되있으니 선재가 엮이면 결국 또 반복이라 솔이 선에서 해결하려고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