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홈같은 미지의 무엇과 대결(?)하는 장르같아서 새롭게 좋더라
선재가 그 봉 들고 자세 잡고 솔이는 전기충격기 잡고 대치 포즈 잡는데 이런 맛도 맛있는걸 느낌ㅋㅋㅋㅋ 만화같기도 하고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