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태후 청률 거의 40퍼였네 ㅎㄷㄷ하다

별그대도 내기억으론 엄청난 신드롬이었던것 같은데 별그대 조차도 거의 30퍼 정도 였네.. 진짜 장난아니다

[익인1]

그때 진짜 전국민이 미쳤었지.. 막 중국에서도 못보게 방영 금지하네 마네 난리였던거 같애

[글쓴이]

홀뤼….

[익인2]

ㅁㅈ 미니드라마 마지막 30퍼드아닌가?ㅋㅋㅋㅋㅋ

[글쓴이]

이거 언젠가 깰수있을지 진짜 궁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그때까지는 티비시청이었고, 슬슬 넷플릭스 나오던 시기였던것같은데(?)

[글쓴이]

넷플 생각보다 일찍나왔구나

[익인3]

왜냐면 내가 16학번인데.. 대1때 넷플알고 첨 결제했던 것 같거든..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태후가 해품달이후 30퍼 4년만에 넘은거 아직도 못깸

[글쓴이]

아 해품달 다음이 태후여? 텀 길었네 30퍼 넘는게 진짜 쉽지 않은거였넼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5]

수도권은 40퍼 넘음!

[글쓴이]

진짜 미친드라마였군………

[익인5]

20부작이나 연장만 했어도 백퍼 넘었지 ㅋㅋㅋ 사전제작이라 안됐지만

[글쓴이]

아 맞다 이거 사전제작이었지 당시에 드라마 사전제작 이게 거의 첫스타트 아니었었나??

[익인5]

처음은 아닌데 완전 초기 근데 그전에는 사전제작 성공한 작품이 없어서 태후가 처음 성공한 작품임,, 이때 이후로 점점 늘어났고

[글쓴이]

5에게
아하 그래서 그때 사전제작이라고 방송사에서 팽 많이 당했던거구나

[익인6]

전국 38퍼,,,

[글쓴이]

감이 안온다……

[익인7]

장난 아니었지...

[익인8]

저때 무전기어플마저 유행 ㅋㅋㅋㅋ 멀쩡한 전화두고 무전기로 빅보스 빅보스 했던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