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21분??? 하 당장 달려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안효섭, 화류계 에이스 된다..'선업튀' 감독 신작 男주인공152 10.31 14:2332474 3
드영배/마플한소희가 한 거짓말 목록들174 10.31 18:1018214 45
드영배한소희 입장문 떴네 나이관련121 10.31 17:0116165 0
드영배눈물의 여왕은 어떻게 시청률 20프로를 넘긴거야?80 10.31 09:315862 0
드영배/정보/소식 강나언 "♥김우석, 쫑파티 때 술 그만 마시라고…다정한 사람” (얼루어)61 10.31 19:4416830 1
 
좋나동 시즌2 해주겠지?3 10.31 23:57 50 0
그럼 전종서가 한소희한테 언니라고 부르려나?5 10.31 23:55 384 0
오겜2 루카코믹스(이탈리아) 간담회 봤는데 10.31 23:54 73 0
한가인 미쳤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0.31 23:51 76 0
구교환 오늘 장도연이랑 같이 치킨 먹었다는데17 10.31 23:49 1791 0
정년이 질문 좀! (ㅅㅍㅈㅇ?)2 10.31 23:45 69 0
미스터셔샤인 함안댁 죽는거 개큰울음나와2 10.31 23:41 70 0
좋나동 남은 회차에 시목이 출연 가능성 몇퍼임? 7 10.31 23:38 144 0
지금부터김수현에대한공격은나에대한공격으로간주한다8 10.31 23:37 111 0
디플드 사랑이라말해요 이거 어땡2 10.31 23:36 47 0
한소희 그래서12 10.31 23:31 812 0
정숙한세일즈 엄마랑 보면 민망함?6 10.31 23:30 163 0
페이스미 봐야겠굼 10.31 23:29 42 0
조립식가족 해준이 농구씬 소년만화 주인공같이 반짝반짝빛난다4 10.31 23:28 153 0
마플 프랑스유학 나피디프로 편집탓햬서 나피디도 욕먹었음 10.31 23:25 147 0
해리포터 스네이프 관련 질문있어!2 10.31 23:24 55 0
장고 본 사람 있어?8 10.31 23:23 31 0
마플 재밌어도 50부작 넘으면 지치나4 10.31 23:23 53 0
마플 마이네임 베드신일은 소속사 입장 못믿겠다면서 악플비계일은 소속사입장 잘믿더라 10.31 23:13 64 0
나 지옥 다보지는 않고 가족 보는거 슬쩍 보는데 문근영 연기 그냥 미쳤는데...? 믿을수없어..4 10.31 23:12 2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8:06 ~ 11/1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