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몇년전에 드라마 하나 빠져서 현생불가했던 시절 떠오른다…
혼자서 종영하고서도 2년 넘게 팖
하루종일 그 드라마 생각만 나고 일상이 힘들어도 그 생각으로 실실 웃음나오고ㅋㅋ
그때 내가 덕질했던 느낌이랑 비슷하게 파는 사람들이 지금 너무 많이 보여서
나도 선업튀 봐볼까 자꾸 고민되네,,,,, 그때 행복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