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34회 아시아축구연맹 총회에서 동아시아지역 할당 집행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단독 출마한 정 회장은 투표 없이 박수로 당선됐습니다.
임기는 2027년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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