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것 같지. 우린 뼛속까지 다름’ 특히 이 가사..
당시엔 프리티세비지 블핑이라 그나마 신경 덜쓰이지 하나하나 뜯어보면 뭔가 유치하다고 생각했거든? 노래 개좋은거랑 별개로! 근데 지금 들으니까 왜이리 좋지.. 오히려 가사 직관적이여서 더 멋지게 느껴져ㅋㅋㅋ 블핑은 ㄹㅇ 뼛속까지 다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