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은 손님 중 하나인 9*년생 박 모씨의 입사지원서를 민 대표의 개인 이메일로 전달했고, 민 대표는 부대표 신 모씨를 통해 박씨에 대한 채용 전형을 진행했다. 가운데 어떤 직무를 박씨에게 맡길지를 놓고 무속인과 상의하기도 했다.
이렇게 언플했눈데 까고보니까
추천으로 없는 TO까지 만들며 채용하려고 했으나, 해당 인물이 새로운 직장을 구하며 무산되게 됐다.
이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