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외신/국내기자: 하이브 내 타 아티스트 대비하여 뉴진스 PR에 소극적인 것 같다

외신이나 국내 기자들로부터 ‘하이브 PR팀은 하이브 내 타 아티스트 대비하여 뉴진스 PR에 소극적인 것 같다’ 라며 어도어에 직접 연락해오거나 관련 자료 제공을 직접 요청한 사례도 있었습니다뉴진스는 누구나 알다시피 데뷔 직후 부터 이례적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하이브 PR은, 이러한 성공사례를 있는 그대로 알리면 됨에도 불구하고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였습니다. 이러한 하이브 PR의 태도에 수 차례 이의 제기 하였습니다만 이런 태도는 꾸준히 이어져 IR/PR 스크립트에도 발견되었고, 외신이나 국내 기자들로부터 ‘하이브 PR팀은 하이브 내 타 아티스트 대비하여 뉴진스 PR에 소극적인 것 같다’ 라며 어도어에 직접 연락해오거나 관련 자료 제공을 직접 요청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0962302

[익인1]

외국에서도 차별대우 체감하네^^

[익인2]

ㅋㅋㅋ 진짜 웃음밖에

[익인3]

근데 하이브 PR은 민희진도 바라지 않던거 아닌가? 처음부터 독립운영하겠다고 했잖아 PR도 거기 포함일거같은데

[글쓴이]

독립운영이 사사건건 간섭하지 말라는거지 어도어 직원들한테 나가는 만큼 하이브쪽 도와주는 직원들한테도 어도어의 돈이 지불됐는데 일을 안한대잖음 하이브만 일발적으로 도와주는게 아니라, 어도어측에서도 그런거 도와주는 쪽에 비용을 지불한거임

[익인5]

홍보 법무 it 인사 다 하이브가 어도어랑 계약해서 일해주기로 하고 서비스 수수료 받아갔대

[익인4]

안그래도 뉴진스 홍보 잘 안한다고 느꼈는데 기자들도 느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