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반밀어내기 10만장을 강요받았습니다
이건 편법입니다 하이브 레이블에서 만연하던데 하지마십시오
2 하이브 umg 독점계약이 문제입니다
유통수수료가 낮지도 서비스가 좋지도 않은데 10년이라는 장기계약에 묶인것은 리스크뿐입니다.
3 공연, md, 광고, 음반 유통을 내부계열사와 진행하도록 종용하는것이 문제입니다
뉴진스와 계약중이던 해외 명품사가 르세라핌과 신규 계약을 추진할때, 하이브는 어도어와 해외명품사 모두에게 다른 거짓말로 계약 채결했습니다
그외 내부 사업자문제와 계약파기시에는 부당한 일이 있어도 쉽지 않았고 외부거래시 눈치를 받았습니다
이게 맞나요?
이타카, 하이브 아메리카 등 적자투성이 사업을 산만히 펼치느라 본업에는 소홀합니다
4 하이브에 높은 수수료도 내는데 pr을 왜 객관적이지 않은 자료로 내나요?
그리고 뉴진스 도쿄돔 매진이라는 희소식을 내는날 umg 유통계약 채결소식을 동시간에 배포하나요?
아일릿을 뉴진스와 비교하며 잡음일으키는 바이럴은 또 왜합니까?
표절 논란이 발생했지만 데뷔후 사그라들었으니 괜찮다는 의견을 전달하는것은 맞는것입니까?
5 뉴진스 첫번째로 데뷔시켜준다는 약속도 어기고 데뷔시 뉴진스 홍보를 하지말라는 불합리한 지침 문제가 있었습니다
방의장 주변에는 업계를 제대로 알고 바른말하는사람이 없는게 문제의 원인입니다.
르세라핌 엘범 3개가 표절시비가 있었고 표절문제로 현재 여러 작곡가들과 비용협의중이죠?
아일릿 레퍼러스도 문제입니다. 내부계열사간에 왜 음악이며 안무, 컨셉을 가져갑니까? 그러곤 뉴진스를 이용해 노이즈 가득한 바이럴을 해가며 뉴진스의 가치를 훼손했습니다.
수많은 문제를 양산하는 하이브 윤리경영하세요
요약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