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최애도 눈이 살짝 찢어진 고양이상이고
햄찌상.. 토끼상.. 여우상.. 지금은 또 고양이상... 거의 다 좋아했는데.. 호감가는 사람 조차 강아지상은 1도 없어서 신기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