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 때부터 한 달 넘게 인터넷 + 주변 반응들 봐 오면서 든 생각임
그래도 엊그제까지는 지금은 이렇게 가루가 되도록 까여도 하반기에는 이미지 회복 가능하겠지... 정도로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표절 합의랑 디올 앰버서더 관련해서 터진 거 보니까 아예 되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느낌
어제까지만 해도 완전 나락은 아니지 싶었는데 오늘부로 ㄹㅇ 이미지 회생은 어려울 것 같음... 특히 표절은 한두 건이 아니라 더 문제가 큰듯
반박시 니말이 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