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글 뉴진스 르세라핌 엠버서더 관련 이상하게 이해하는 애들 있는데

어도어 쪽에서 문제삼은건 계약할때 거짓말치고 계약한거 말한거ㅇㅇ

ㄴㅈㅅ랑 원래 하던 A브랜드랑 ㄹㅅㄹㅍ이랑 체결하는 과정에서 하이브 브랜드시너지팀이 중간에서 어도어랑 브랜드한테 구라까고 쏘스쪽에 유리하게 함 BUT 결국 들켜서 돈도 다시 돌려줌

근데 하이브가 측 반박은 방탄이랑도 했었으니까 그렇게 따지면 뉴진스도 방탄 따라한거잖아 이럼 저 말에 대한 해명이 아직도 없음

[글쓴이]

이거가지고 하이브는 해명 다 끝났다 엠버서더 관련 문제 없다 이러는 익들 있길래 쓴거임

[익인1]

ㅇㅇ 3개월치 위약금 문거만 봐도 ㅋ

[익인2]

애매하게 비껴가 항상..ㅎ

[익인3]

우기는 애들 많더라

[익인4]

머라고구라친거야??

[글쓴이]

기사 읽어보면 알겠지만 내용까진 안 까짐
브랜드시너지사업팀은 특정한 아티스트에 편향된 업무처리를 하였고, 그러한 정황이 밝혀지고 나서야 어도어의 항의를 수용하여 3개월 치 에이전시 수수료를 반환 <<라고 뜸

[글쓴이]

르세라핌 쪽 편향 업무처리가 있었고 그거 다 인정하고 수수료 반환 여기까지가 나온 팩트

[익인5]

나 이거 이해안가? ㅠㅠ 대체 먼짓을 한걸까
위약금을 물정도로 미쳤나봐 진짜

[익인6]

뻘대답하면서 논점만 흐림..

[익인7]

내돌은 또 머리채 잡고 끌고와서 진심 질린다 탈하이브 기원 회사 개짜증나네

[익인8]

근데 그게 ㄹㅇㅂㅌ 브랜드 확실한거 맞음?? 그것도 서로 말하는게 다른건지 뭔지 모르는거지?

[익인1]

하이브 입장보면 루이비통임 ㅋㅋㅋ 제이홉 언급했잖아

[익인8]

근데 처음에 하이브 입장나왔을 때는 민이 말한건 디올인데 루이비통으로 말돌리기한다 뭐 이런 썰도 있었어서 뭐가 뭔지 몰라서 물어봤어ㅠ

[익인1]

민 대표는 쏘스뮤직 아티스트와 명품 브랜드간 계약에 대해 “뉴진스 멤버의 앰배서더 계약과정에서 알게 된 네트워크를 활용해 영업한 것이어서 사전에 어도어의 양해를 구했어야 했다”고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브랜드와 쏘스뮤직 간 계약은 아티스트가 해당 브랜드의 패션쇼에 참석한 것을 계기로 우호적 관계가 형성돼 자연스럽게 계약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또한 해당 브랜드는 뉴진스의 혜인씨가 글로벌 앰배서더로 계약하기 전, 이미 BTS의 제이홉씨가, 그 이전에는 BTS가 그룹 전체로는 세계 최초로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했습니다. 같은 논리라면, 어도어 역시 해당 브랜드와 계약하기 전 이미 앰배서더 계약을 했던 빅히트뮤직(제이홉/방탄소년단)에 양해를 구했어야 합니다.

걔네 입장은 이거!

[글쓴이]

ㅇㅇ 이것도 확실한거 아님 그냥 하이브가 방탄 얘기 하면서 ㄹㅇㅂㅌ인거처럼 말한거 아닐수도 있어 뉴진스가 하고 있는 엠버서더가 한두개가 아니니까 근데 하이브는 ㄹㅇㅂㅌ을 얘기하는게 맞긴 함 어도어가 말한 브랜드는 뭔지 모름

[익인9]

문제없으면 수료료 왜 줌?? ㅂㅌ이 엠버서더했어서 허락이라는 논리갸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김

[익인10]

그냥 딴소리를 하고 있음 하이브 입장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