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옛날부터 성격 잘 맞을거같다고 생각했음ㅇㅇ
용우 - 남을 배려하는게 어릴때부터 습관임 챙김받는게 익숙하지 않음 딥한 감정대화 어려워함 시간이 많이 필요해보임
윤하 - 챙김받는 것에 고마움을 알면서도 자연스럽게 받아줄 수 있는 사람 솔직하고 호탕함 궁금한 점 곧잘 물어보지만 딥한 대화를 자주 꺼내지 않음
무엇보다 맨 첨 윤하는 용우한테 문자햇기때문에... 윤재 반응이 궁금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