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3일간은 무서웠는데 요즘은 어떻게든 바지끄댕이 잡고 처절하게 던져보는 느낌이라 짜침 ㅠㅠ 짜치다는 말 싫어하는 거 아는데 짜치다라는 말보다 더 찰떡으로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