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아이돌들이 리허설 설렁설렁한다고 한다거나 인사 안한다고 발언할때마다 꼰대니 뭐니 하는데
솔직히 리허설 설렁설렁하고 본 무대때 잘하면 모르겠는데 2세대 3세대 거쳐가면서 아이돌=실력있음 이미지 만들어왔더니 갑자기 최근 5세대 되면서 앵콜 라이브 두려워하고 어쩌고 이렇게 아이돌 이미지가 급 추락했는데...
연차 찬 아이돌들은 리허설 설렁설렁 하지않냐 하는데 그 연차 찬 아이돌들은 본 무대때 잘하잖아
근데 신인들이 그렇게 설렁설렁하면서 무대에서 별로면 나여도 진짜 좋게 안보일듯....
회사로 치면 신인이 10년차 선임처럼 행동하면서 일은 일대로 못하는거랑 뭐가 다름...
물론 잘하는 아이돌들도 많은거 아는데 진짜 갑자기 하향평준화된것 같아서 너무 속상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