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하이브 기사 물량공세로 인해 묻혔던 사실들

하이브가 언플하던 5월 31일 어도어 주주총회는 정해진게 없다

어제 심문때 말한 네이버, 두나무는 찐으로 만났어도 무의미 (ㅁㅎㅈ은 투자자를 만난적이 아예없다고 한적이 없음. 경영친탈을 위한 목적으로 투자자를 만난적 없다거 함)

이번 사태 확실한 쟁점

[익인1]

그럼 해임 안할 수도 있다는 말인가?

[글쓴이]

배임 증거없이 해임을 할수도 있는데 계약기간 5년이었어서 이 전에 증거없이 해임을 한 경우에는 민희진이 하이브에게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있고 그러면 하이브가 돈으로 보상해줘야함

[익인1]

그래서 ㅎㅇㅂ가 주총이 열릴지 확정 못하고 있다고 하는 거구나.. 해임 안되면 뉴진스랑 민희진이랑 하이브에서 같이 일하는 시나리오도 가능하겠지..?

[글쓴이]

하이브가 배임 증거 못찾았는데 해임은 시켜서 손해배상청구했을때 드는 돈을 못 준다면 결국 민희진을 남길수밖에 없지ㅇㅇ

[익인1]

빛이 보인다… @ㅁ@ 뉴진스 이번활동 역대급 대박나라!! ㅎㅇㅂ가 배상금이랑 풋옵션이랑 감당할 수 없는 정도롯!!!

[익인2]

팩트네

[익인3]

굿

[익인5]

지금 기사는 다 탄원서랑 뜬금 피프티 몰이 기사밖에 없네.. 이건 다 묻히고.. 하하하...

[익인6]

팩트

[익인7]

그러나 레카기자한테 흘려서 플 흐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