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2l 4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키이 이진기이 최민호오 태미인 김종혀언 19 09.22 11:44728 3
샤이니나 밍스스 보는데 옆에서 친구갘ㅋㅋㅋㅋㅋ 12 09.22 13:52147 0
샤이니갑자기 흰배경 공지떠서 개놀람.... 12 9:03429 0
샤이니 마그랩 연장계약🎉🎉🎉🎉🎉 10 0:32150 2
샤이니 오늘 안경진기다 10 09.22 14:37255 0
 
역시 막콘 갔었어야만...🥹 1 09.15 20:27 76 0
정보/소식 나래 언니 인스타 기범이 6 09.15 20:23 139 0
근데 진짜 플레져샵이 오프닝곡일줄은 상상도 못했어 4 09.15 20:22 40 0
정보/소식 민호 고기기 추석 인사 1 09.15 20:21 20 0
나 앞으로 떼창할때 밴드 없으면 아쉬울거같애ㅠㅠ 4 09.15 20:12 61 0
진짜 오늘 불태웠다... 4 09.15 20:04 39 0
오늘 스탠딩 진짜 대꿀잼이었다 행복해 6 09.15 19:59 101 0
온유오빠 강아지 보여주세여 ?!?!?!? 5 09.15 19:59 156 0
오늘 얼마나 좋았냐면 2 09.15 19:51 95 0
스탬프!!!!!! 10 09.15 19:49 40 0
키랜드 너무 재밌다🥹🥹 3 09.15 19:42 40 0
오늘 키랜드 너무 웃겼던거 4 09.15 19:41 80 0
오늘 나 왜 눈물났지 키랜드 24 09.15 19:29 671 0
범이 생파는 대충 예상했는데 부모님 생신 노래까지 부를지는 몰랐닼ㅋㅋㅋㅋㅋㅋㅋ 5 09.15 19:24 76 0
뮤직코리아팬사인회 온유 예뽀 6 09.15 18:00 145 1
샤월 단합력 미쳤네ㅋㅋㅋ 2 09.15 17:49 198 0
정보/소식 챌린지 비하인드 진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7 09.15 15:10 216 1
나 오늘 현장수령인데 위치가 5 09.15 14:50 120 0
짐맏길 시간 없을거 같은데 에코백 사이즈정도되는 가방 스탠딩 들고가도 될까??ㅠ.. 5 09.15 14:49 84 0
이진기 잘생겼다고 천만번 말해 3 09.15 14:48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56 ~ 9/23 1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