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동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4l
OnAir 현재 방송 중!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DKZ한복 디케쥬 6 09.14 15:48165 0
DKZ9월이네,, 3 09.02 02:51183 1
DKZ새삼 2 09.17 11:00128 2
DKZ/미디어 [DKZ] 2024 추석 인사+사진 2 09.16 12:1971 1
DKZ 기석이 넘 강아디쟈나ㅜㄱㅇㅇ 2 09.10 20:11120 1
 
슦들아 이번 앨범 2 04.05 14:51 65 0
재찬이 인스타 올라왔다!! 1 04.05 14:43 84 0
재찬이가 감자를 먹는대서,,,, 2 04.05 12:36 185 0
미디어 MAKING 티저 : 너를 기다렸어, DKZ 박재찬 4 04.05 12:34 217 0
포돌 말이야 4 04.05 10:18 130 0
이번에 대면 팬싸 추가될까?? 4 04.05 02:41 236 0
쟈차니가 잘못먹은 레시피가 뭐엿지 1 04.05 02:38 122 0
올해 제일 잘한 일: DKZ 입덕 그리고 04.05 02:36 49 0
혹시... 200714 에 you때 무닉이랑 찬이 아돌라나간거 풀버젼 영상 4 04.05 02:24 112 0
재찬이 너무햌ㅋㅋㅋㅋㅋ 2 04.05 02:09 362 1
이거 재찬이랑 경윤이 비주얼 쌍으로 레전드임… 3 04.05 01:41 235 0
혹시 초동기간 언제까지인지 아는 사람..!! 2 04.05 00:41 189 0
이번 앨범 이경윤이 찢었다... 04.05 00:33 55 0
나쓱 원래 약간 청순한 미남을 좋아하는데 04.05 00:19 56 0
이! 경윤!!! 04.05 00:04 15 0
이경윤 미친거아냐 2 04.05 00:02 134 0
경윤이 너무 잘 나왔는데?!?! 1 04.05 00:02 19 0
와 종형이 인스스 머리색 완전 찰떡이다 ㅠㅠㅠㅠ 2 04.04 22:01 140 0
우리 내일 ❣️❣️ 1 04.04 20:30 131 0
미디어 💚💘지핑 재찬이 인터뷰💚💘 1 04.04 18:47 4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8:08 ~ 9/26 1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DKZ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