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번에 대형에서 학폭으로 합격 취소시킨 케이스있대

나도 퍼온건데 저기 어딘지 궁금하다

[익인1]

아주 굳

[익인2]

찐이면 어떻게 아는건지 신기하다

[익인3]

그 엄마가 길길이 뛴다니까 그 커뮤니티에서는 알겠지

[익인2]

으잉? 아니 기획사에서 어떻게 아는건지!

[익인4]

그 친구 아니꼽게 보던 학교 친구가 기획사에 제보하지 않았을까

[익인2]

오 그럴수도 있겠네

[익인4]

2에게
서류로 남은 것도 없다는데 잘 모르는 사람까지 알 정도면 평소에 많이 나대고 다녔고 기획사 합격한 것도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녔을 듯 그래서 그거 꼽게 본 친구가 제보하지 않았을까 싶음

[익인3]

아!!근데 저 글만으로 누군지 안다는거 보면 저 사회?에서는 유명할듯?

[익인5]

어케 조사하는지 궁금하네 ㅋㅋㅋㅋ

[익인7]

잘됐다

[익인8]

한인사회 진짜 좁아서 좀만 알아보면 다 나옴

[익인10]

22교회만 가도ㅋㅋㅋ

[익인14]

3

[익인23]

4

[익인27]

5 교회가 ㄹㅇㅋㅋㅋㅋ

[익인9]

👍

[익인11]

학교 행정실에서 일하는데 소속사 제출용으로 생기부 떼가는 10대 애들 있음
요즘 민감하게 보긴하는구나 싶더라 ㅋㅋㅋㅋ

[익인12]

주변제보 이런거 아닐까??나 졸업하지 몇년 됐는데 라떼도 연습생 준비하는 일진애들(학폭 아니고 걍 담배정도)자료모아두면서 나중에 터트릴꺼라고 벼르는애들 많다고 소문났었어

[익인13]

미국인인가???? 8학년이면!

[익인15]

어

[익인16]

말레이시아도 8학년 있음

[익인17]

8학년이면 개어린데 저러고다닌다고? 헐

[익인18]

남들 괴롭혀놓고 지는 사랑받겠다는 심보가 이해 안감. 하긴 애초에 그러니까 남들 괴롭히는 덜된 인간으로 자란거겠지만

[익인16]

22

[익인20]

글과는 관련 없지만 어떤 소속사는 부모 면접도 봄 ㅇㅇ 우리 회사(유통사)가 투자한 엔터가 부모 면접 봤다고 직접 말해주더라

[익인21]

와 근데 사람 괴롭히고 다닌 주제에 대중의 사랑을 받는 직업을 원한다니 진짜 역겹긴 하다 칼같이 잘라내서 좋네

[익인22]

자업자득이죠. 남의 학창시절 망가뜨리면서 본인은 사랑받을 생각하다니.. 요즘 대중적으로 학폭에 민감해져서 좋습니다.

[익인24]

8학뇬이면 몇살인거여?? 중2 인건가??

[글쓴이]

웅 한국으로 치면 중2

[익인25]

한인커뮤 얼마나 좁은데 ㅋㅋㅋㅋ
조금만 조사해도 다 알 수 있음

[익인26]

굿^^^^^

[익인28]

불리가 뭐야?

[익인29]

bully

[익인28]

와... 나 진짜 영어단어 모르는구나ㅠㅠㅠㅠㅠㅎ 검색해보고왔어 ㄳ

[익인30]

너무 잘 됐음. 선례가 되서 앞으로 다들 괴롭히는거 없어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