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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솦들 갈라쇼 곡들 중 최애 뭐야 20 09.22 22:34270 3
이창섭 총공팀🔥 10 0:01110 0
이창섭/미디어 오늘의 대표님 10 09.22 14:20168 2
이창섭 내 가슴을 후벼파는 커버곡 1위(부르지오 소취하는 곡) 12 09.22 17:22142 3
이창섭 화보 봐도 봐도 안질려… 진짜 너무 잘생김 7 09.22 19:07146 1
 
아 게임 후기가 너무 웃겨 ㅋㅋㅋ(+후기 추가 18 09.21 12:10 240 5
썸데이 때 가사 띄워준거 반응이 좋더라. :) 4 09.17 15:54 154 2
이분 직캠 완전 생목소리같아 6 09.19 16:30 98 3
미디어 얼루어 화보 좋다 26 09.20 10:27 1016 16
나 창섭이 알기전에는 6 09.17 00:36 168 4
이 사진 딱 은하철도 999 메텔같지 않음? 5 09.21 00:58 114 0
좀 신기한 경험을 했다 4 09.16 19:36 174 3
말이 필요없는 섭이 6 09.18 13:21 180 0
지금 다들 감동받아가지곸ㅋㅋㅋㅋ 7 09.21 19:06 115 3
타이틀곡 제목 33 좋다 2 09.20 10:34 86 0
창섭시🍑 2 2:27 20 0
울면서 보고있음..ㅋㅋㅋㅋ 4 09.21 18:28 77 0
노래방에 골든아워(여자키)가 올라왔는데 10 09.19 16:09 128 0
전에 판타지오 포토북에 진심이라는 글을 본거 같은데 5 09.20 16:53 146 0
정보/소식 240920 얼루어코리아 X 5 09.20 14:13 79 1
창섭이 노래할때 일본어 너무 자연스러움 5 09.21 22:20 116 0
판타지오 뭐해 1 09.20 14:13 94 0
인스스 대표님 4 09.21 17:54 118 1
무대영상 엄철 고퀄이야 6 09.21 18:29 96 0
창섭이 마루는강쥐 챌린지 해줬으묜… 2 09.16 12:40 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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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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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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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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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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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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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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