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다들 어케 됐어?? 33 09.20 14:01580 0
투바투 새벽에 형아 사녹 따라온것도 너무 귀여운데 16 09.20 20:26341 0
투바투갸악 16 09.20 14:08186 0
투바투 범규 연준이 응원하러 갔다 12 09.20 15:38174 0
투바투스탠딩석했더니 당첨이다 14 09.20 14:00129 0
 
연준이 GGUM 일문일답 2 09.19 08:37 58 0
연준이 요즘도 드라마 영화 보는게 취미야? 4 09.19 07:48 77 0
언젠가 콘서트에서 다시 향 분사 해주면 좋겠다 1 09.19 02:12 34 0
이거 무슨 영상인지 아는사람ㅠㅠ 2 09.19 00:38 106 0
날씨처럼 과열됐던 머리와 마음을 차차 식혀나가는 시기가 되길 응원해 2 09.19 00:25 64 0
최대필이 무슨 일로 3 09.19 00:20 104 0
우와앙 트위터 프로모다 3 09.19 00:11 72 0
드디어 오늘이다 4 09.19 00:06 25 0
우리 외부에 포스터 붙인건 첨이지? 2 09.19 00:02 81 0
울 연주니 화이팅이야~💞💞💞💞 1 09.19 00:01 14 0
연준이 너무 긴장해서 잔뜩 고장난채로 라이브 한게 엊그제같은데 1 09.18 23:57 35 0
수빈아 야무지게 머거 2 09.18 23:44 26 0
애들 본가에서 밥 먹었다는 소식이 왜이리 좋냐 4 09.18 23:43 62 0
아 이거 개웃겨 6 09.18 23:41 98 0
해시태그 문구 눈물날거같애 09.18 23:38 40 0
연준이 GGUM 발매 기념 해시태그 총공 시작 3 09.18 23:15 37 0
아 투바투가 너무 좋은데 4 09.18 23:13 54 0
근데 스춤은 언제 공개임? 3 09.18 22:52 54 0
ㅋㅋㅋㅋㅋㅋㅋ 내 멤버 내 동생 리스펙 하지만 2 09.18 22:45 57 0
범규 챌린지에 놀라는 모아들을 볼때 드는 생각 2 09.18 22:44 86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