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당시 미션이 컨셉 미션이라고
보라색 초록색 빨간색와 같은 색깔이랑 붙여있는 가수 사진 보고 노래는 모른채 연습생들이 색깔 선택 해서 컨셉 정하는 것 이였음
그런데 보란색깔 팀이 다른 곡 들과 다르게 안무도 있고 노래 어려운 오마이걸 다섯번째계절이 미션 곡으로 나왔어
당시 원희랑 약간 갈등이 있던 샤넬은 초록색 선택 했지만 프듀 처럼 개인 순위가 낮아서 보라색팀으로 가게 된 거라 다섯번째계절 노래 자체를 아예 모르고 다른 팀원들은 노래와 안무을 어느정도 아는 상황 그리고 또 한 사넬이 처음에 추측했던 느낌과 다른 노래이여서 샤넬이 당황함
그래서 그런지 처음 샤넬은 파트가 별로 없고 원희 중심으로 다른 팀원 파트가 많았음
본 평가 전에 코치들 앞에서 중간 평가 하는데 왜 보컬이 장점이 샤넬이 파트가 없어서 아쉽다 후렴 몇 개 정도는 샤넬이 하면 좋겠다고 제안을 해서 파트 수정 ...
근데 하필이면 샤넬이 심사위원의 제안으로 맡게된 후렴 파트와 샤넬 그 전 부터 정해져 있던 파트 사이에 쉼 쉬는 구간이 얼마 없어서 당황함
샤넬은 원래 그 파트가 원희 파트 였으니 원희 보고 하라고 했고 원희는 심사위원 코치들이 본인에게 부족하다고 하는 파트를 왜 맡으라고 하는 지 모르겠다며 잠시 갈등 있다가 원희가 결국 그 파트 맞고 서로 잘 풀고 무대 했음
그런데 서바 보지도 않고 유튜브 클립으로 샤넬 원희 싸우는 장면만 본 사람들이 원희 욕 하는 거 ..
레드팀
그린팀
퍼플팀 무대
서바이벌에 나온 원희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