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버 두나무 만남 : 지인1 초대로 저녁 먹은건데 지인1이 지인2,3 불렀다. 그게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투자와 무관한 자리) / 두나무 사람은 오히려 방시혁을 통해 민희진 만나고 싶었다고 함 / 사실확인 하고 싶다면 민, 합, 네, 두 4자대면 하자 / 사우디 국부 실체는 언제 찾으실건가요? / 설령 투자자 만났다 한들, 대표이사가 투자자 만난 게 잘못이냐? 너넨 룸싸롱 텐프로 맨날 가서 접대하잖아
2. 카톡은 짜깁기(주어 대상 뉴진스 아님) / 악성 유튜브 채널에 사적인 자료를 도대체 누가 악의적으로 제공하는 거인지 의문 / 어도어 들어가기 전에 반납했던 노트북 포렌식해서 사생활 들여다봤다. 어도어 설립 전 일이 지금이랑 뭔 상관? / 나에게 유리하고 하이브에 불리한 내용의 편집되지 않은 카톡 많은 걸 하이브는 잘 알 거다
3. 하이브 직원들이 자꾸 자기 이야기 하는데 하이브 직원들이랑 일 한 적 거의 없다 그럼에도 조심스럽게 응원해주는 하이브 직원들에겐 고맙다/ 본인이 소통하는 구성원은 5명 내외
4. 대중들께서는 본질을 봐달라 / 진정 감사가 목적이고 경영권 찬탈의 증거가 확보 되었다면, 하이브는 대대적 언론 플레이는 필요 없다 / 부득이하게 시끄럽게 심려 끼쳐드리는 점 죄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