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ㅂ 밑에서 사업하기 싫었다 그래서 ㅇㄷㅇ를 내다 팔고 싶은데 이왕이면 ㅎㅇㅂ 지분 가진 ㄷㄴㅁ 나 ㄴㅇㅂ 가 ㅇㄷㅇ 가져갔으면 했다
남의 돈으로 차린 회사를 왜 자기 맘대로 주인을 바꾸려고 하는지는 둘째치고 부사장하고 공모한 것도 왜 다 얘기함? 지금 최근 카톡 증거가 다 부사장 쪽에서 나온 걸텐데?
분명 세종에서 말렸을텐데도 낸 걸 보니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