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7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0925 LEECHANGSUB 1ST ALBUM <1991>.. 30 09.25 19:02717 11
이창섭/정보/소식 240925 창섭 인스타 20 09.25 23:19385 3
이창섭 ㄱㅁ대 섭이 19 09.25 22:32304 2
이창섭전에 ㅇㅇㄱ님이랑 ㅁㅍ에서 찍었던건 뭘까? 22 09.25 17:41480 0
이창섭/미디어 240925 LEECHANGSUB 1ST ALBUM [1991] JACKET .. 21 09.25 20:05299 7
 
내 폰 홈화면 봐줘 8 09.20 16:50 100 0
늦솦인데 지금 일단 할 일이 5 09.20 16:07 138 0
얼루어 풀샷 이거 오디에 뜬거임 ㅠㅠ? 8 09.20 16:06 181 0
큰방 인기글에서 봤는데 7 09.20 15:54 184 0
늦솦들을 위한 🍑 5 09.20 15:51 123 4
팬싸는 당첨자 추첨으로 선정했었어? 팬미팅이랑은 다른 거지? 2 09.20 15:48 87 0
포토카드 = 포카 정리 15 09.20 15:26 143 0
투명 무드 포토가 뭘까? 5 09.20 15:19 107 0
정보/소식 메이크스타 미공포 19 09.20 15:01 353 0
교보문고에서도 섭이 앨범 나중에 팔려나? 5 09.20 14:52 102 0
새삼 늦솦들 많은거 실감난다 ㅎㅎ 12 09.20 14:43 187 0
미공포 아직 안 뜬 거 맞지..?? 5 09.20 14:35 94 0
정보/소식 총공팀 1991 공구 7 09.20 14:34 138 3
덕질 처음이라 모르는데 예판이 그냥 판매랑 다른 점이 있어? 3 09.20 14:32 109 0
아니 섭시도 아니고 23분에 올린 거면 ㅋㅋㅋㅋ 16 09.20 14:24 196 0
정보/소식 240920 LEECHANGSUB 1ST ALBUM <1991>.. 8 09.20 14:24 133 2
포토북이 140페이지임 12 09.20 14:18 276 0
판타지오 뭐해 1 09.20 14:13 96 0
정보/소식 240920 얼루어코리아 X 5 09.20 14:13 80 1
희망고문인가😇 1 09.20 14:11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