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ㅁㅎㅈ 새로 떴다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허르..

[익인1]

(내용 없음)

[익인2]

어쩌라곸ㅋㅋㅋㅋㅋㅋ 한대? 한다는내용도아닌데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당히 좀 해라

[익인3]

꼬우면 카톡 까던가 ㅋㅋ 지도 고소 당할까봐 못 올리고 자꾸 저런 저급한 자료만 올리네

[익인4]

하암 어쩌라구

[익인5]

저거도 렉카가 올린거임?

[익인6]

사담입니다

[익인7]

허르 는 무슨말이지?

[익인7]

🤮

[익인8]

시혁아…

[익인9]

안 궁금해 시혁아

[익인10]

하이브발 렉카 재구성짤?

[익인12]

진짜 별말도 안하네 드르렁

[익인12]

글고 저것도 짜집기일지 우째 암 ㅋ

[익인13]

뭘 저런걸로 오바야

[익인14]

또또 오바싼다

[익인15]

아니 퍼올 가치도 없는데 왜 자꾸 .....ㅎㅇㅂ부사장이랑 친한 렉!카!잖아 관심 자체를 주면 안되는 계열인데 가져오는건 자꾸 이거 믿으라고!하는 세뇌알바들인가

[익인16]

이건 이미 하이브가 이야기한거 아님??

[익인17]

어쩌라고다 ㅋㅋㅋㅋ 저게 결정적이었으면 처음부터 퍼졌겠지

[익인18]

블러처리한건뭐임ㅋㅋㅋㅋ

[익인19]

뭐 어쩌라는건지

[익인20]

대박이랑 다를게 뭐임

[익인21]

법정에서 못 까게 한 거 이렇게 공개되네ㅋㅋㅋ 그럼 법정에서 속 시원하게 까면 됨

[익인22]

허르ㅋㅋㅋㅋㅋㅋ오 이젠 말투 바꿔서 오나봐

[익인23]

근데 기사내용이 있던거잖아 탈퇴논의했다고

[익인24]

이거 다 농담이래~

[익인25]

불리한건 아무튼 농담이래 ㅋㅋㅋㅋㅋㅋㅋ

[익인26]

이미 기사로 나옴

3월 15일 하이브 재무팀 직원 이 모 씨는 민 대표에 "멤버들의 탈퇴는 저희 쪽에서도 피해가 클 것 같다. 과거 앨범들도 다 놓고 나와야 하고, 브랜들과의 계약도 어도어에 몰려있지 않냐. 다만 그 금액을 갖고 협상의 수단으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계약 해지 비용 6000억, 신규 계약금 1000억, 회사 초기 투자금 200억으로 해도 7200억이면 충분하니 협상하면 8000억 정도에서 만날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마치 제3자로서 뉴진스를 사들이려는 듯한 발언을 한다.

[익인26]

해당 시기는 민 대표가 하이브/빌리프랩 측에 이메일을 보낸 시기인 4월 3일, 4월 16일 이전으로, 당연히 하이브의 감사가 진행되기 이전에 논의된 내용이다. 당시 그의 주장에 따르면 해당 시기는 뉴진스의 부모들이 '카피 의혹'과 관련 민 대표에 항의를 촉구하던 때. 아무리 이번 의혹에 대해 큰 충격을 받았다 하더라도 항의의 메일을 보내지도 않은 이 시점에서 탈퇴 및 영입에 대한 대화를 나눈 점이 의아함을 자아낸다.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다면서요 ㅋㅋ

[익인26]

사담 수준이 이렇게나 디테일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