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 속상한 건 내가 몸이 안좋아서 잘 못해준거같아가지구..- 그래도 이렇게 얘기하니까 좋네- 그래도 많이 와줘서 좋더라 덕분에 내가 힘이 난다- 조만간 올게 알겠지? 잘자 사랑한다그닉가 전 이런 충청도남자의 기름기 쫙.빠진 담백한 애정표현이마치 사랑한다는 말처럼 들린다는거에요... pic.twitter.com/NkNw38Ocbf— owl (@owlINtaerae) May 19, 2024
- 좀 속상한 건 내가 몸이 안좋아서 잘 못해준거같아가지구..- 그래도 이렇게 얘기하니까 좋네- 그래도 많이 와줘서 좋더라 덕분에 내가 힘이 난다- 조만간 올게 알겠지? 잘자 사랑한다그닉가 전 이런 충청도남자의 기름기 쫙.빠진 담백한 애정표현이마치 사랑한다는 말처럼 들린다는거에요... pic.twitter.com/NkNw38Ocbf
내 말티즈가 왜 이렇게 어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