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9 09.20 14:2411047 0
데이식스자자 이제 중콘 자리티즈 하자 🍀🍀 54 09.20 22:42340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72 09.20 10:301036 0
데이식스 입장특전 ㅅㅍㅈㅇ 44 09.20 17:401564 0
데이식스 셔틀 복지 미쳤네 29 09.20 12:451986 1
 
셔틀에서 옆자리 하루랑 수다 떨다 왔더니 0:42 95 0
4층 3층 교환할려구 하는데...ᐟ 5 0:41 120 0
멜론 주간인기상 투표하자 이제 이것만 남았다!!!!🔥🔥🔥 3 0:41 12 0
어우 오늘 귀가 택시팟 잡길 잘햇어 3 0:40 115 0
마플 아 제발 스포 싫으면 그냥 안들어오면 안됨???? 10 0:40 244 1
S2 구역 200번대 어때?? 9 0:40 55 0
420 시야 정보 부탁해 2 0:40 33 0
마데들 셔틀 가는 길 막히는거 보고 ㅋㅋㅋㅋ 3 0:39 200 0
나 데식 얘기만 하는 블로그 계정 있는데 8 0:39 121 0
도운이 드럼칠때 오른쪽 바지만 걷는거 8 0:38 131 0
마데워치 1 2 3 다 켜쟜어 10 0:38 164 0
스탠딩 딱 중간번호 600-700대 하루들 어땠어!! 17 0:38 153 0
나 콘 처음가는데 준비물 2 0:37 62 0
멜뮤 주간투표 하고 잡시다~ 0:37 5 0
첫 콘 다녀오거나 세트리스트 아는 하루들아 이 곡들 하는지 봐줄 수 있니...?.. 7 0:37 114 0
지방 셔틀 탄 하루들 잘가고 있니 ㅠㅠㅠㅠ비가.. 0:37 30 0
안녕하루들아.. 혹시.. 고민좀 들어줄수있니 스탠딩 펜스관련,.! 11 0:36 189 0
중콘가는 하루들 0:36 41 0
본인표출ㅅㅍㅈㅇ 오늘 이 글 썼었는데.. 6 0:36 216 0
혹시 그 노션으로 링크 돌아다닌 떼창 가이드 설마 콘 셋리야??? 1 0:35 1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