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약간 사이버펑크틱 디스토피아 같은 작업 하는 사람임
에스파나 세븐틴이나 뉴욕 타임스퀘어에 있는 거대한 전광판을 중심으로 한 도시 느낌을 내려고 한 것 같은데
같은 사람이 작업했으니까 느낌이 비슷할 수밖에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