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힐링된다..
아기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너무 오랜만에 와서 미안하다구 그러고...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 공유해주고
기타치면서 불러주고...
신나서 노래 얘기 쫑알쫑알하는거 너무 귀엽고 힐링이야ㅠㅠ
이 천사가 더 상처 안 받고 좋아하는 음악 맘껏 했으면 좋겠어...
🐰 우리 버니즈 정말 마음고생 너무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마음 편하고 잠들기 준비돼있으면 잠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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