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입국 40 09.22 16:232947 28
방탄소년단 삐삐 떴다 김석진 애프터파티 사진이 23 09.22 19:041088 2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인스타 18 09.22 20:38542 10
방탄소년단 알로 관계자가 석지니 영상에 하트 달았다🖤 15 09.22 12:42257 5
방탄소년단/마플 그 인장 달고 있는 외쿠ㅣ가 타멤 홈마 싸불 유도중 15 09.22 23:08587 0
 
마플 음정팀 정보계 번역계 다 계폭 14 09.20 20:44 357 0
마플 근데 진짜 트위터에서 이런 글 보면서 싸우는 거 9 09.20 20:33 242 1
미남이 세상을 구한다 5 09.20 20:31 53 0
안되겠다 5 09.20 20:28 88 0
마플 투콤아 왔니? 09.20 20:17 57 0
근데 김석진 본체 5 09.20 20:16 113 3
석지니 목이 길어서 그런가 2 09.20 20:11 95 2
섹시 샤워하고 이게 맞아 볼거야 3 09.20 20:12 79 0
큰오빠 앨범 너무 기대돼🙊🙊🙊 1 09.20 20:11 24 0
미띤 나 퇴근하고 집 왔다 개같이 떡밥 달려주마 09.20 20:08 10 0
진짜 잘생긴거 너무 좋다 2 09.20 20:03 68 6
마플 내로남불 슈개들 자료 다 남겨놔야겠다 21 09.20 20:02 530 2
석진이 잡지 주문했댱😉 1 09.20 19:43 35 0
이거완전 도끄러운 토끼 재질 안니야? 6 09.20 18:53 151 2
얘들아 나 진지하게 김석진 갖고싶어 17 09.20 18:51 119 0
마플 난 진짜 이해가 안간다 민은 그렇게 우쭈쭈하면서 응원글 한번 쓴 멤버는 그렇게 .. 9 09.20 18:48 185 0
구찌 라이브 세시간 반 남았다 후훟 1 09.20 18:41 26 0
마플 야 민윤기 잠수타지 말고 탈퇴하라고 5 09.20 18:32 70 0
마플 비계 퍼날당한 악성올팬들 7 09.20 18:22 210 0
웅 쥬글게 14 09.20 18:04 246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04 ~ 9/23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