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다들 어케 됐어?? 33 09.20 14:01588 0
투바투갸악 17 09.20 14:08192 0
투바투 새벽에 형아 사녹 따라온것도 너무 귀여운데 16 09.20 20:26351 0
투바투인가 너무 늦은시간이라 걱정이긴한데 18 17:55220 0
투바투 범규 연준이 응원하러 갔다 12 09.20 15:38181 0
 
연준이 인기 급상승 음악 4위당 1 09.20 07:07 40 0
애들 이러고 있는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 09.20 04:48 67 0
헐 황춘이 키링 귀여워... 1 09.20 04:35 89 0
껌 들을때마다 미친거아니냐는 말 밖에 안나와.. 09.20 03:40 15 0
아궁 연준이 많이 긴장했구나 오늘ㅠㅠ 2 09.20 02:17 60 0
개인적으로 바램이 있다면 8 09.20 01:44 118 0
오늘 하루 진짜 정신없이 지나갔어.... 2 09.20 01:33 37 0
말랑이 꽉 껴 1 09.20 01:06 57 0
연주니 디엠 미디어 보관함 들어가봐 뿔들아 09.20 01:04 30 0
음총팀 진짜 너무 감사하다... 2 09.20 01:04 65 0
연준이 힘 받으러 와서 힘 주고가는데 09.20 01:02 23 0
저말랑이뭐야... 09.20 01:01 14 0
아오 멜론 1 09.20 00:50 54 0
미국 인급동 #16 일본 음악 인동 #5 6 09.20 00:48 57 0
뮤뱅 사녹 가는 뿔들아 우산챙겨 09.20 00:30 34 0
뿔들아 근데 잔인한 사실.. 22 09.20 00:28 876 0
얘드라 우리 너무 잘한다🥹 11 09.20 00:16 138 0
잘한다 모아깅 & 갱 1 09.20 00:12 39 0
진짜 연주니 기특해서 너무 눈물나..... 09.20 00:11 24 0
얘드라 선물하기 30분 연장하신대 4 09.20 00:06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