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에 ㅍㄹㅇㅂ 글도 많이 올라오고 숏츠로 몇번씩 보니까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짐
오히려 여자 버추얼 중에 진짜 내가 겁나 좋아하는목소리+노래 짱잘도 찾게되서 요즘 그사람 노래 겁나 듣는중
근데 이사람이 노래 짱 잘하는데 사람앞에서 하는건 무서웠다더라 그래서 포기하고 현생 살다가 버추얼이라는거 보고 다시 도전했대 버추얼 덕에 노래할수있게 됐다는거 들었을때 진짜 다행이다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