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가 솔이지키려고 기억 일부러 못하는척 할 가능성은?

솔이가 기차에서 연기했던것처럼

선재도 일부러 기억못하는척 연기할가능성은 없는걸까?

[익인1]

없어

[글쓴이]

단호하네 큽 ㅠㅠ

[익인2]

나도 그 가능성 생각했어

[익인4]

22..ㅠㅠㅠ

[익인3]

없지않나...선재가 솔이한테 반한 그 순간을 없앴으니..

[익인4]

다른 부분에서 반했으면..? 34솔이 우산씬을 없앴어도 원래솔이 반한 순간을 또 만들었으면?

[익인4]

일어날일은 일어나니까.,

[익인2]

ㄱㄴㄲ 솔이가 선재한테 두근거림 느낀 순간들처럼 데칼로 뭔가 또 나올것같은데

[익인3]

나도 이 댓글 쓰면서 생각하긴했다!!
하지만 다른 거 때문에 반해도
이전 서사들은 걍 공중분해된거자나ㅠㅠ

[익인4]

버석솔이 아니라 버석시청자야 나 지금...

[익인3]

ㅎ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지금 이 상태야ㅠㅠ

[익인3]

다시 새롭게 반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도 옛날 기억들을 찾는 일은 없다고 생각해ㅠㅠ

[익인5]

그러면 선재가 다 기억을 한다는 전제가 있어야하는 거니까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