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네맞네.....솔이가 가지고 있던 시계로 타임머신탈때는 솔이가 기억 다 가지고 과거로 갔었으니까

선재가 가지고있던 선재 시계로 과거로 갈땐 선재 기억도 다 가지고 과거로 돌아간거지...........그니까 결국 노란우산 솔이가 숨을때의 선재랑 솔이는 둘다 선재가 죽었던 시간속의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던 상태였고 선재도 솔이처럼 그동안의 서사를 다 기억하고 있으니까 솔이가 원하는대로 15년동안 다시 쭉 참은거지...........그렇게 솔이는 본인 혼자 선재를 기억하고 슬퍼하면서 15년을 보냈다고 생각하겠지만 알고보면 선재도 똑같이 뒤에서 솔이 지켜보고 기억하면서 15년을 보낸거라면.?!!!!!!!!!!!!!!!!??????????????

[익인1]

그거 맞을걸 한드 레파토리중 하나

[익인7]

이런 드라마 또 있어?? 머 잇ㅈ

[익인1]

그냥 그런 장면이 항상 많이 나옴 사실은...이러면서

[익인2]

나도 이렇게 생각

[익인3]

나도 이거일거같아ㅠㅠ

[익인4]

이게 제일 납득가긴 한다

[익인5]

근데 만약에 이랬으면 1월 1일에 둘이 만났어야 되는 거 아니야?ㅠㅡㅠ

[익인6]

예고편에선 솔이 모르는거 아니었어?ㅠ

[글쓴이]

약간 예고낚시 그런거지않을까.....????????

[익인8]

근데 예고가 대사가 찐 모르는 느낌이라ㅜㅜㅜㅜ

[익인9]

헐랭

[익인10]

나도 이거인듯 근데 선재가 모르는 척 하는 게 이해가 안된다는 사람이 많더라

[익인11]

제발 이래줘ㅠㅠㅠ 15년 서사 가지마ㅜㅜ 보낼수없어ㅜㅜ

[익인12]

ㅈㅂㅈㅂ제발!!!!!!!!!!!

[익인13]

그런데 솔이가 처음에 타임슬립했던 시계는 300만원 주고 샀던 실제 선재가 쓰던 시계 아니었나?? 처음부터 선재 시계가 타임머신이어서 선재 아무 기억 없을 수도 있을 거 같아ㅜ

[익인14]

서사 돌려줘ㅠㅜ

[익인15]

이거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