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그래 맞지

지금 생각해보니 솔이는 34-1이고 선재는 35-1이야

우리 첫 화면에서도 2024 나왔는데 아직이구!

기억 안고 오는 시점이 선재는 무조건 35다...!

ㅜㅠ

그럼 우산, 소나기 다 그대로잖아!

(나만 이제 깨달았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239 09.26 13:4522388 0
드영배 전종서 골반라인 미쳤다99 09.26 18:3414832 0
드영배 익들이 생각하는 국민첫사랑은 누구야?57 09.26 13:511408 0
드영배 조인성이 한말 보고 그냥 각자 알아서 판단하셈68 09.26 19:3911769 0
드영배하이디라오가 비싼곳이야?61 09.26 13:225070 0
 
파혼남 인물소개 파혼을 결정한다 라고 나와있는데2 09.09 17:47 228 0
정해인은 드영 시기가 제대로 겹쳤네11 09.09 17:46 949 0
엄친아 승효본체한테 너무 고맙다6 09.09 17:46 176 1
마플 바람이 아니니까 석류한테 다시 프로포즈 할수 있는게 아닐까1 09.09 17:46 80 0
김혜윤 배우 이거 블라우스 너무 이뿐데 못찾겟오••4 09.09 17:45 700 0
춤잘 추는 아역출신6 09.09 17:44 104 0
손보싫vs엄친아8 09.09 17:44 117 0
엄친아 파혼남 파혼을 했다가 아니라 결정한다라고 하는것 보면 09.09 17:44 61 0
운동 잘하는 배우 있나6 09.09 17:42 111 0
엄친아 그 기자님 배우 잘생겻지 않니 09.09 17:41 27 0
다 모르겠고 난 그냥 이거 기다려 09.09 17:40 149 1
마플 내생각엔 석류 위암이었던거 전남친 부모가 알고 겁나 반대했을삘임7 09.09 17:39 245 0
엄친아 파혼남 나쁜놈으로 만들지1 09.09 17:39 110 0
베테랑2 언시평들 보니까 무난하게 잘 될거 같네5 09.09 17:37 348 0
베테랑 언시평보는데 빌런 기대된다(스포인가 빌런모르면 들어오면 안돼ㅎ) 09.09 17:35 155 0
익들 배우들중에 제일 외모 추구미 누구임?275 09.09 17:32 9510 0
엄친아 파혼남 이번주 퇴장 맞겠지?7 09.09 17:32 88 0
엄친아 현준씨(파혼남) 인물소개 보니까 파혼을 결정한다 하던데2 09.09 17:32 263 0
김혜윤 연기력 논란30 09.09 17:29 5764 2
마플 설마 약혼남 석류가 먼저 차게끔 일부러 꾸민건 아니겠지?1 09.09 17:28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8:50 ~ 9/27 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