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다들 샷아웃 인스트 듣고 손해보지 마시길 .. 19 09.22 16:27213 0
엔하이픈종성이 이번 고양콘 8 0:45270 0
엔하이픈콘서트 가는 잎들중에 대구사람있어?? 13 09.22 20:1999 0
엔하이픈 마멜 따라하는 성훈이 개귀여워!!!!!! 6 09.22 21:31100 0
엔하이픈일콘 이제 한국인 안거르나? 8 09.22 22:04190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6 09.22 23:26 49 0
정보/소식 니키 위버스 1 09.22 02:00 25 0
정보/소식 선우 위버스 3 09.22 00:51 36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7 09.21 23:59 50 0
정보/소식 성훈이 위버스 7 09.21 23:53 67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포스트 12 09.21 08:16 267 0
정보/소식 아레나 떴당 3 09.20 18:41 120 0
정보/소식 [EN-DRAMA] Part3 완벽한 밸런타인 3 09.19 21:09 45 0
정보/소식 미미미누 엔하이픈언급 17 09.19 20:19 489 0
정보/소식 wkorea 인스타 1 09.19 18:38 49 0
정보/소식 단체 인스타 4 09.18 22:12 200 0
정보/소식 프라다영상 2 09.18 10:57 85 0
정보/소식 그 시절 우리 모두가 좋아했던 소녀 니키 4 09.17 21:07 74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6 09.17 11:43 49 0
정보/소식 선우 위버스 5 09.17 11:42 24 0
정보/소식 성훈이 위버스 8 09.17 11:24 77 0
정보/소식 성훈이 위버스 6 09.16 21:58 59 0
정보/소식 니키 위버스 2 09.16 21:25 27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15 09.16 21:00 246 0
정보/소식 2024 추석 엔씨집안 7형제의 보름달 구출 대작전 3 09.16 19:01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18 ~ 9/23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