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도 타임슬립하는거 분명한게 시계를 찾았댔어

그래서 난 선재도 타임슬립을 하는거 같은데.... 그게 아니면 이 시계를 찾을 이유가 없음 굳이..?

절벽에서 죽은 후 솔이랑 같이 타임슬립을 하고 (둘 다 그 때까지의 기억 갖고있음)

그래서 솔이가 첫만남을 지워도 선재는 서사를 알고있는거고...언제 2번의 타임슬립을 하는걸까

[익인1]

아끼던 물건이 없어졌으니까 찾아볼수 있는거 아니야...? 저것때문에 선재가 타임슬립한다는건 잘 모르겠어

[익인2]

22

[글쓴이]

근데 이클립스나 되서 시계가 쫙 깔린 방에 사는데 인혁이가 알정도로 그 시계를 집착적을 찾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능을 아는 사람이라 그런거 아닐까?🥹🥹🥹

[익인1]

이클립스때 사라진거 아니고 20살 납치사건때 사라진거 아니였어?

[글쓴이]

솔이가 첫만남을 지웠으니까
그런 사건은 선재한테 안일어나지않아?...!

[익인1]

그 전제라면 본문에 있는 내용도 그럼 일어나지 않은 일이잖아..?!

[글쓴이]

1에게
나는 절벽에서 둘다 19으로 타임슬립했다고 가정

그러면 선재도 그 시계가 타임슬립을 위한 매개체라는걸 깨닫는 타이밍이 오고 타임슬립이 필요한 시점에 그 시계를 찾는 순간을 인혁이가 본 거 아닐까 생각했어!

그 때 타임슬립을 하면서 솔이랑 엮인거구 그래서 저 장면 속 상황이 됐다고 생각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