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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노지선이 근로장려금에 대해 언급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노지선은 지난 2일 브이라이브(V LIVE)를 통해 보이스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노지선은 아이돌도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노지선은 “특수고용직으로 한 번 받았다”면서 “저희도 나름 재직증명서가 나온다. 계약이 되어있으니까”라고 설명했다.
근로장려금 제도는 근로소득자에 한해 해당연도 반기분 소득을 기준으로 근로장려금을 반기별로 신청받아 지급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의 신청은 총 소득요건이 1인 단독가구 2000만원, 홑벌이 3000만원 미만, 맞벌이 3600만원 미만 재산 합계액 2억원 미만이어야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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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도 기산데 근로장려금 받은 적 있다고 얘기했었음 7년동안 정산이 0원이다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