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오늘꺼 올라오면 몰아서 봐야지



 
익인1
어제껀 그게 맞아
4개월 전
익인2
수범이 촉 좋은데
4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 그게 좋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230 09.21 21:4531623 17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61 09.21 12:1630154 1
드영배너네는 엄친아 키스할만큼 감정이 충분히 올라왔다고 생각해?80 09.21 23:4811926 1
드영배펜트하우스 하윤철 대체 누구 사랑한거야?79 09.21 11:2410152 0
드영배아 유해진 고추장찌개에 김치넣은것도 웃긴데41 09.21 14:2714665 0
 
마플 엄친아 걍 여주가 연애를 할 상태?상황이 아닌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09.14 23:37 101 0
엄친아 오늘 엔딩 둘이 연기 개잘함...2 09.14 23:37 144 1
난 엄친아 너무 재밌어ㅋㅋㅋㅋㅋ3 09.14 23:37 95 1
베테랑2 재미없어??12 09.14 23:35 370 0
마플 티비엔 단막극 잼께 보고 있는데3 09.14 23:32 143 0
정보/소식 엄친아 10화 텍예4 09.14 23:32 589 1
마플 엄친아 오늘 86분 했네 개길다 진심1 09.14 23:32 129 0
OnAir 여기저기 철없는 동생들 천지네 09.14 23:31 39 0
OnAir 오 현재뭐야 09.14 23:29 32 0
정보/소식 엄친아 9화 소제목 암 삶 09.14 23:29 172 1
굿파트너 정우진 다들 어때5 09.14 23:28 474 0
OnAir 태평미래 지난주 인사가 문제가 아니라1 09.14 23:27 66 0
베테랑2 후기 09.14 23:27 134 0
엄친아 승류 서사 쌓고 연애하면 09.14 23:27 82 1
전은호 쉬는동안 차은경이 스카웃한 거임??1 09.14 23:26 115 0
안보현 인생캐는 ㄹㅇ 재벌형사 이수가 맞는듯6 09.14 23:26 272 0
마플 인용들도 다 공감됨 09.14 23:23 227 0
태양의 후예 인생작인 사람들8 09.14 23:23 129 0
난 꿋꿋하게 나의 길을 걷는다 오늘 엄친아 재밌었다 ㅋㅋㅋㅋㅋㅋ4 09.14 23:23 109 1
마플 차라리 석류 전남친이 석류한테 복직 압박하게 하던가1 09.14 23:22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